세종대(총장 배덕효)가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세종뮤지엄갤러리에서 한지의 물리적 특성과 표현 방법을 공예적 기법으로 모색하는 최경애 작가의 작품을 선보인다.
세종대학교 대양AI센터에 위치한 세종뮤지엄갤러리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빗방울 전주곡’이라는 주제로 전통적인 소재인 한지를 연구해 물리적 특성과 표현 방법을 새롭게 모색한 작품 40여 점이 전시된다.
세종대(총장 배덕효)가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세종뮤지엄갤러리에서 한지의 물리적 특성과 표현 방법을 공예적 기법으로 모색하는 최경애 작가의 작품을 선보인다.
세종대학교 대양AI센터에 위치한 세종뮤지엄갤러리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빗방울 전주곡’이라는 주제로 전통적인 소재인 한지를 연구해 물리적 특성과 표현 방법을 새롭게 모색한 작품 40여 점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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