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sychology Times=현동민 ]

언론과 정치권에서 흔히 일컫는 MZ세대, 소신대로 할 말 다 하면서 살아가는 당찬 청년으로 미디어에 비추어지는 이들이 세간의 인식과는 다르게 심리적으로 고통받고 스스로 목숨을 끊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