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대표이사 정철호)가 수집형 RPG ‘워킹데드: 올스타즈’의 대규모 글로벌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워킹데드: 올스타즈’ 신규 생존자, ‘션’ [이미지=컴투스홀딩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생존자 ‘션’이 등장한다. ‘절대선’ 성향의 션은 칼과 산탄총을 사용하며, 근거리와 원거리 공격 스킬을 모두 겸비했다. 필살기 ‘고정 사격’으로 한 번에 다수의 적을 공격하고, 칼날과 탄환에 오물을 묻혀 추가 피해를 입힌다. 션을 비롯한 ‘절대’ 성향 생존자들은 새롭게 열리는 ‘방어전’에 출전할 수 있다. 다섯 명씩 한 그룹으로 출전해 전투에서 승리하면 유용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