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대표이사 허철호)가 폭우로 피해를 입은 계약재배 농가를 돕기 위해 비상대책반을 구성하고 피해복구에 나선다.

정관장 BI. [이미지=KGC인삼공사]

KGC인삼공사는 이번 집중호우로 인삼밭 침수, 유실, 매몰, 해가림 시설 손상 등이 발생한 지역에 역량을 집중하고 계약경작인의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