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대표이사 김인규)가 여름을 맞아 야구와 예능 팬들을 공략해 신제품 켈리의 이슈 강화를 노린다.

하이트진로는 JTBC 최강야구와 협업을 통해 한정판 ‘켈리Ⅹ최강야구’ 여름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한정판은 기존 켈리 500ml 캔맥주에 ‘최강 MONSTERS’ 엠블럼을 활용해 디자인 한다. 키움, SSG, KT, 한화, 기아 홈구장에서 25일부터 총 3000박스가 소진될 때까지 판매한다.

켈리 X 최강야구 포스터. [이미지=하이트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