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테카바이오(대표이사 정종선)가 비임상연구 협력을 통해 자체 신약후보물질 확보 및 파이프라인 구축에 속도를 높인다.
신테카바이오는 지난 19일 AI 신약 플랫폼 '딥매처'로 발굴한 신약 후보물질의 유효성 검증을 위해 제브라피쉬 모델 전문 비임상시험기관 '제핏'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https://static.dailyclick.net:8443/img/5fb1cbc2c151ba7198768903/2023/7/20/93dffba1-d928-42d3-8dd9-6522da228f20.jpg)
신테카바이오(대표이사 정종선)가 비임상연구 협력을 통해 자체 신약후보물질 확보 및 파이프라인 구축에 속도를 높인다.
신테카바이오는 지난 19일 AI 신약 플랫폼 '딥매처'로 발굴한 신약 후보물질의 유효성 검증을 위해 제브라피쉬 모델 전문 비임상시험기관 '제핏'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