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대표이사 최희문)이 ETN(상장지수증권) 지표가치총액 1조2000억원을 돌파하며 2년만에 시장 점유율 9%대로 성장했다.

메리츠증권은 ETN 시장이 높은 성장세를 보이며 운영 중인 ETN 상품들의 총 지표가치총액이 1조2000억원으로 성장했다고 20일 밝혔다.

서울 여의도 메리츠화재 사옥. [사진=더밸류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