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체 분자진단 전문기업 랩지노믹스(대표이사 김정주 이종훈)가 책임 경영과 미국 시장 진출에 따른 기업가치 제고에 나선다.

랩지노믹스는 20일 경영진 2명이 장내매수를 통해 자사주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글로벌사업본부장 겸 미국법인장을 맡고 있는 조정희 상무와 NGS(차세대 염기서열 분석) 랩본부장을 맡고 있는 김숙 이사가 각각 1억원씩 매수했다.

[이미지=랩지노믹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