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그룹(명예회장 김재철)이 합병 이후 적극적인 주주 친화 정책을 펼치고 있다.

동원그룹은 사업형 지주사 동원산업과 동원F&B, 동원시스템즈 등 상장 3사의 최고 경영진이 지난 18일까지 각각 자사 주식 총 8100주를 추가 매입했다고 밝혔다.

동원그룹 로고. [사진=동원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