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그룹 대학생 스마트폰 영화제가 코로나 팬데믹 이후 3년만에 재개해 세계 각국의 대학생들이 역대 최다 참여했다.

대상은 20일 제3회 대상그룹 대학생 스마트폰 영화제 ‘DAESANG E.T.F.F.’가 성공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19일 '제3회 대상그룹 대학생 스마트폰 영화제' 시상식에서 심사를 맡은 권형진(왼쪽 네 번째)  감독이 그랑프리를 수상한 'EATERS'팀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대상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