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대표이사 신학철)이 17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에는 탄소 공급망 생태계 구축에 관한 지속가능한 공급망 관리 노력을 담았다.

LG화학 임직원들이 '2022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LG화학]

협력회사가 원료를 채취하는 과정부터 이를 활용한 제품이 생산되고 고객에게 전달되기까지 전 과정에서 탄소를 줄이기 위한 활동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