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이 정부의 저출산 대책에 발맞춰 부모들의 육아부담 경감 및 여성 경력단절 예방 지원에 나선다.

신한금융그룹은 여성가족부와 함께 그룹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공동육아나눔터 ‘신한 꿈도담터’의 올해 상반기 지원 대상 선정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미지=신한금융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