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한국조선해양(대표이사 가삼현 정기선)의 신종계 기술자문이 ‘조선전문위원회(Committee for Expertise of Shipbuilding Specifics, 이하 CESS)’ 신임 의장으로 선출되며 글로벌 조선·해운시장에서 대한민국의 영향력을 확대했다.

HD한국조선해양은 25일 신종계 기술자문이 회원국 모두의 지지를 얻어 의장에 선출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신종계 국제조선전문위원회(CEES) 신임 의장. [사진=HD한국조선해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