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지주(회장 김기홍)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지배지분) 3261억원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이하 K-IFRS 연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한 실적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반기 실적이다. 2분기 기준 당기순이익은 162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2% 증가한 수치다.
JB금융지주(회장 김기홍)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지배지분) 3261억원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이하 K-IFRS 연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한 실적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반기 실적이다. 2분기 기준 당기순이익은 162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2%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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