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E&S(대표이사 유정준 추형욱)와 글로벌 수소기업 플러그파워(대표이사 앤디 마시)가 올해 말 액화수소충전소 구축·운영을 시작으로 국내 수소 생태계 조성을 위한 합작사업을 추진한다.

SK E&S는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SK서린사옥에서 추형욱 SK E&S 대표이사 사장과 앤디 마시 플러그파워 CEO(최고경영자)가 양사의 수소사업 협력 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추형욱 SK E&S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 SK서린사옥에서 앤디 마시 플러그파워 CEO와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SK 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