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대표이사 전승호 이창재)이 2분기 매출액 3071억원, 영업이익 362억원을 달성했다고 27일 공시했다(이하 K-IFRS 별도). 전년동기대비 각각 4.5%, 7.8% 증가했다.
3대 혁신신약 선전으로 2분기 별도기준 최고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주력 사업인 전문의약품(ETC)과 나보타는 물론 R&D(연구개발) 기술수출 등에 성과가 반영됐다.
대웅제약(대표이사 전승호 이창재)이 2분기 매출액 3071억원, 영업이익 362억원을 달성했다고 27일 공시했다(이하 K-IFRS 별도). 전년동기대비 각각 4.5%, 7.8% 증가했다.
3대 혁신신약 선전으로 2분기 별도기준 최고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주력 사업인 전문의약품(ETC)과 나보타는 물론 R&D(연구개발) 기술수출 등에 성과가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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