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행장 이석용)이 전기차 충전 스타트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생활 금융 서비스 확대에 힘 쓴다.

강태영(왼쪽) NH농협은행 DT부문 부행장이 지난 28일 서울 중구 농협은행 본사에서 박용희 소프트베리 대표이사와 업무협약을 기념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지난 28일 서울 중구 소재 농협은행 본사에서 스타트업과의 상생 생태계 조성과 생활금융서비스 확대를 위해 전기차 충전 플랫폼 운영사인 소프트베리(대표이사 박용희)와 오픈이노베이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