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이사 이주환)가 올해 2분기 연결 매출액 2283억원, 영업손실 56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이하 K-IFRS 연결.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8.1% 증가했으나, 영업손익은 적자 지속됐다.
컴투스는 게임사업과 미디어 콘텐츠 자회사의 실적에 따라 매출액이 늘었지만, 게임 마케팅 강화에 따른 비용이 늘어나며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컴투스(대표이사 이주환)가 올해 2분기 연결 매출액 2283억원, 영업손실 56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이하 K-IFRS 연결.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8.1% 증가했으나, 영업손익은 적자 지속됐다.
컴투스는 게임사업과 미디어 콘텐츠 자회사의 실적에 따라 매출액이 늘었지만, 게임 마케팅 강화에 따른 비용이 늘어나며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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