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한국조선해양(대표이사 가삼현 정기선)이 17만4000입방미터(㎥)급 LNG(액화천연가스)운반선 계약을 체결하여 아프리카 선사로 판로를 개척했다.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아프리카 소재 선사와 LNG운반선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HD한국조선해양(대표이사 가삼현 정기선)이 17만4000입방미터(㎥)급 LNG(액화천연가스)운반선 계약을 체결하여 아프리카 선사로 판로를 개척했다.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아프리카 소재 선사와 LNG운반선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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