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항암제 개발 기업 에스티큐브(대표이사 정현진)가 미충족 수요가 높은 소세포폐암(SCLC) 치료제 개발을 위해 빠른 품목허가를 목표로 향후 희귀의약품 지정도 가능하도록 임상 1b∙2상을 설계했다.
에스티큐브는 지난 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넬마스토바트(hSTC810) 유효성 검증을 위한 1b∙2상 임상시험계획승인신청서(IND)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면역항암제 개발 기업 에스티큐브(대표이사 정현진)가 미충족 수요가 높은 소세포폐암(SCLC) 치료제 개발을 위해 빠른 품목허가를 목표로 향후 희귀의약품 지정도 가능하도록 임상 1b∙2상을 설계했다.
에스티큐브는 지난 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넬마스토바트(hSTC810) 유효성 검증을 위한 1b∙2상 임상시험계획승인신청서(IND)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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