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대표이사 김정균 장두현)이 항암신약물질로 재발·사망률이 높은 '말초 T세포 림프종'에 대한 의료 수요 해결에 나선다.
보령은 지난 2일 자사 항암신약물질인 ‘BR101801(프로젝트명: BR2002)’이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발단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고 7일 밝혔다.
보령(대표이사 김정균 장두현)이 항암신약물질로 재발·사망률이 높은 '말초 T세포 림프종'에 대한 의료 수요 해결에 나선다.
보령은 지난 2일 자사 항암신약물질인 ‘BR101801(프로젝트명: BR2002)’이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발단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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