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대표이사 백승열)이 기존 주사제에 비해 인체흡수성과 편의성이 증가한 비만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대원제약은 라파스(대표이사 정도현)와 공동 개발 중인 마이크로니들 패치 비만치료제 ‘DW-1022’의 임상 1상 시험 계획(IND) 신청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대원제약(대표이사 백승열)이 기존 주사제에 비해 인체흡수성과 편의성이 증가한 비만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대원제약은 라파스(대표이사 정도현)와 공동 개발 중인 마이크로니들 패치 비만치료제 ‘DW-1022’의 임상 1상 시험 계획(IND) 신청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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