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sychology Times=이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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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꾸미 7기에 지원할 때 가장 생각은 세상 속 다양한 이야기들의 중심은 ‘심리학’ 속에 있다는 믿음이었다. 아무리 기술이 발전하고, 세상이 변화하고 있지만 모든 일의 마지막은 인간을 통해 이루어진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그러한 인간을 이해하려면 어떤 학문적 소양을 길러야 할까? 나는 고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