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회장 허영인)이 계열사 공장에서 일어난 사고에 대해 사과문을 발표했다.

SPC는 8일 ‘샤니 공장 사고 관련 설명’ 자료를 통해 “금일 샤니 공장에서 근무하던 50대 직원이 작업 도중 이동식 리프트와 설비 사이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며 “불의의 사고를 당한 직원과 가족들에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미지=SP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