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대표이사 신학철)이 친환경 재활용 페인트로 모바일 코팅재 원료 공급에 나선다.

LG화학은 지난 8일 삼화페인트(대표이사 사장 오진수)와 폐플라스틱 기반의 화학적 재활용 원료 공급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송병근 LG화학 아크릴사업부장이 지난 8일 류기붕 삼화페인트 대표이사와 '화학적 리사이클 제품 공급' 협약식에서 악수하며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LG화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