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sychology Times=현겸]
안녕하세요! 마지막 프로젝트 기사까지 끝내고, 드디어 후기를 작성하게 됐네요.
오늘은 조금 특별하게 제 이야기와, 카드뉴스 제작 방법을 설명 드리고자 합니다.
보잘 것 없지만 예비 기자님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Who am I?
우선 저는 심리학과 전공생입니다. 심꾸미 활동을 하는 동안 4학년 마지막 학기를 끝내고, 이젠 졸업생이 되었어요. 심꾸미에 지원하게 된 이유는 여러 대외활동 경험이 있음에도 ‘심리학’ 대외 활동 경험은 없고, 마지막으로 전공을 살려 활동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원고형 기자를 원했지만 발대식 일정이 맞지 않아 콘텐츠형 기자로 활동하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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