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대표이사 김인규)의 하이트진로가 와인 사업에서도 경쟁력을 높이며 프리미엄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올해 상반기 프리미엄급 와인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약 30% 상승했다고 11일 밝혔다.

왼쪽부터 도멘 르로아 뮈지니 그랑 크뤼, 끌로후자 소뮈르 샹피니 르 부르, 떼땅져 꽁뜨 드 샹파뉴, 달 포르노 로마노 아마로네 델라 발폴리첼라, 실버오크 나바밸리 까베르네 소비뇽. [사진=하이트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