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대표이사 황현식)의 콘텐츠 전문 스튜디오 STUDIO X+U가 해외 진출 기회를 확보하기 위해 국제 박람회에서 드라마를 최초 공개한다.
STUDIO X+U가 16일부터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콘텐츠 마켓인 '국제방송영상마켓 2023(이하 BCWW 2023)'에 참여한다고 이날 밝혔다. 'BCWW'는 전세계 미디어 관계자들이 모여 영상 콘텐츠 비즈니스에 대해 논의하고 콘텐츠 관련 컨퍼런스와 쇼케이스 등을 진행하는 행사다. 이번 마켓에는 20개국의 290개사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