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수 김포시장이 부서별 재난 업무 담당자들의 역량 강화에 대해 말하고 있다.(사진=육영미 기자)

[경기뉴스탑(김포)=육영미 기자]김포시는 지난 4월 24일 통진읍 옹정리 소재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로 재산상 큰 피해를 입은 사업주 등의 신속한 수습·복구 지원을 위해 ‘재해 중소기업(소상공인) 확인증’ 발급을 결정했다고 1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