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sychology Times=문지현 ]
안녕하세요, 심꾸미 7기 콘텐츠 기자로 활동했던 유타대학교 심리학과 문지현입니다.
12주 동안 심꾸미 7기로 활동하며 단순히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이 아닌 스스로를 더욱 객관적으로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학업과 일에 쫓겨 때로는 힘겹게 혹은 다소 급히 콘텐츠들을 송고하는 과정을 통해 향후 콘텐츠 제작에 있어 시간을 조율하는 방법을 터득했고, 보다 가독성이 뛰어난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고민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성찰하게 되었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