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sychology Times=김지은 ]
필자는 취업 캠프에서 진행된 모의 면접에서 마케팅 직무 학습 노력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필자는 창업동아리 회장 경험과 다수의 대회 참가를 언급하며 마케팅의 실무적인 경험을 강조하였으나, 긴 서론으로 면접관은 "결론이 뭔데요?"라고 물었다. 필자는 "경영학 복수전공을 하고 있으며, 부족한 지식은 대학 강의 사이트에서 배우고 있다"고 대답했다. 면접관은 "면접은 지금처럼 결론부터 말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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