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대표이사 이재규)이 우선사업권 확보를 통해 상하수처리사업 기술력과 경쟁력을 해외에서 한번 더 입증했다.

태영건설은 방글라데시에서 약 10억달러(약 1조3400억) 규모의 치타공 BSMSN 경제구역 용수공급 사업에 대해 우선사업권을 갖게 됐다고 21일 밝혔다.

서울특별시 여의도 태영건설 사옥 전경. [사진=태영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