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교육 현장에서 정신적 피해를 호소하는 교사들이 늘고 있다. 특히 몇몇 교권 침해 사례는 교사 및 교직원들이 직접 느끼는 어려움이 심각한 정신적 상처를 불러오기도 한다는 것을 알게 해준다. 심리적 상처는 제 때 치료되지 않으면 더 심각한 증상으로 발전하기 때문에 빠른 발견과 치료가 필요하다.

심리상담 전용 모바일 앱 ‘마음:단단’은 이러한 교사들의 정신적·심리적 케어를 위해 특별한 무료 심리상담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