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대표이사 허은철)가 최근 급증하고 있는 콜레라에 대처하기 위한 백신 공급 확대를 추진한다.

GC녹십자는 유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백영옥)와 지난 24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본사에서 경구용 콜레라 백신 ‘유비콜’의 공동생산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우진(오른쪽) GC녹십자 글로벌사업본부장이 지난 24일 민경호 유바이오로직스 생산기획본부 부사장과 콜레라 백신 공동생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GC녹십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