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유플러스(대표이사 황현식)가 안전보건 콘텐츠를 중소기업에 무상 공유해 산재 예방 돕는다.

LG유플러스가 안전보건공단과 25일 서울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숏폼 제작 및 상생협력지원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LG유플러스와 안전보건공단 CI. [이미지=LG 유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