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재단이 ‘장학금 지원사업’을 통해 소외계층 대학생에게 경제적 지원을 실시한다.

신협사회공헌재단(이사장 김윤식)이 올해 소외계층 대학생 232명에게 2억900만원의 장학금을 후원했다고 28일 밝혔다.

대전시 서구에 위치한 신협사회공헌재단 전경. [사진=신협사회공헌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