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테카바이오(대표이사 정종선)가 자체 개발한 신약 후보물질 발굴 AI 플랫폼을 활용해 초기 유효물질 탐색에 나선다.

신테카바이오는 미국의 ‘폴라리스 퀀텀 바이오텍’과 AI와 양자계산을 결합한 AI신약 후보물질 발굴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정종선 신테카바이오 대표이사가 지난 25일(현지시각) 미국의 ‘폴라리스 퀀텀 바이오텍’과 AI와 양자계산을 결합한 AI신약 후보물질 발굴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하고 기념 촬여하고 있다. 왼쪽부터 빌 쉽맨 폴라리스QB CTO, 샤하르 케이난 폴라리스QB CEO, 매니저 엘리 우 신테카바이오 USA 비즈니스 개발(BD), 정종선 신테카바이오 대표이사. [사진=신테카바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