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sychology Times=스테르담 ]
인간은 어디로 가게 될 것인가?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 마지막은 인간의 미래에 대한 묵직한 질문으로 막을 내린다.
우리는 천국과 지옥으로 나뉘는 갈림길에 서 있다.
역사는 우리의 종말에 대해 아직 결정 내리지 않았으며, 일련의 우연들은 우리를 어느 쪽으로도 굴러가게 만들 수 있다.
유발 하라리, 중에서
우리네 인류는 천국의 문을 열 수도, 지옥의 문을 열 수도 있다.
[The Psychology Times=스테르담 ]
인간은 어디로 가게 될 것인가?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 마지막은 인간의 미래에 대한 묵직한 질문으로 막을 내린다.
우리는 천국과 지옥으로 나뉘는 갈림길에 서 있다.
역사는 우리의 종말에 대해 아직 결정 내리지 않았으며, 일련의 우연들은 우리를 어느 쪽으로도 굴러가게 만들 수 있다.
유발 하라리, 중에서
우리네 인류는 천국의 문을 열 수도, 지옥의 문을 열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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