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사장 문동권)가 인구감소와 초고령화 시대 시니어 고객층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추모 관련 종합 플랫폼을 런칭한다.

신한카드는 인구구조 변화로 전통적인 추모문화를 유지하기 어려워지는 환경에서 현대사회에 맞는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조상님복덕방’을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서울 중구 신한카드 본사 전경. [사진=신한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