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하우시스(대표이사 한명호)가 고단열 창호 시리즈 ‘LX Z:IN(LX지인) 창호 수퍼세이브’의 리뉴얼 신제품을 선보였다.

LX지인 창호 수퍼세이브 플러스. [사진=LX하우시스]

‘수퍼세이브’는 2015년 처음 선보였고 이번에 제품을 리뉴얼하며 단열·기밀 등의 성능과 디자인, 고객 편의성을 업그레이드했다. 기본형 ‘수퍼세이브’와 고급형 ‘수퍼세이브Plus’ 두 가지로 출시됐다. 기존 ‘수퍼세이브 3·5·7’ 세 가지에서 고객들이 창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품군을 단순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