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대표이사 이창엽)가 전 세계에 빼빼로데이를 알리기 위해 글로벌 캠페인을 본격 전개한다.

롯데웰푸드는 빼빼로 브랜드의 공식 글로벌 엠버서더로 '뉴진스'를 발탁했다고 1일 밝혔다. 뉴진스는 Z세대의 대표 아이콘으로 신선한 매력과 탄탄한 실력으로 글로벌 라이징 스타로 떠오르며 K팝 역사를 이어가고 있다.

'뉴진스' 멤버들이 롯데웰푸드 '빼빼로'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롯데웰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