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대표이사 조원태 우기홍)이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항공화물 고객사들과 ‘지속가능 항공유(SAF)’ 사용 확대를 시작한다.

대한항공은 9월 1일부터 국내 항공화물 부문 최초로 ‘고객 참여형 SAF 협력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대한항공 보잉 787-9가 이륙하고 있다. [이미지=대한항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