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이하 한신평, 대표이사 이재홍)는 홈플러스(대표이사 이제훈)의 기업어음 및 단기사채 신용등급을 'A3'로 부여했다.

한신평은 홈플러스의 대형마트 시장 내 경쟁력 저하와 영업적자 확대를 주된 평가 이유로 밝혔다.

홈플러스 서울 강서구 본사 전경. [사진=홈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