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대표이사 신창재 편정범)이 40년째 부동의 사망원인 1위 암에 대한 고민을 덜어주기 위한 암보험을 선보인다.

교보생명은 유병력자와 고령자가 쉽게 가입하고 암 치료 여정별 다양한 보장을 받을 수 있는 '교보간편가입암보험(무배당)'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교보생명 사내모델이 유병력자와 고령자도 가입 가능한 암보험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교보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