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sychology Times=박소영 ]
최근 강력범죄와 여러 사건 사고로 시민과 사회가 불안에 떨고 있다. 잇다라 일어난 묻지마 폭행과 흉기 사건들, 그리고 신림동 성폭행으로 인해 경찰이 특별치안 활동을 선포하기도 했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사회의 불안은 계속되고 있다. 경찰 투입과 여러 강경 대응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증가하는 범죄로 인해, 이쯤, 우리는 한 가지 넘겨짚고 가야 할 질문이 있다: 경찰 투입과 심리 상담 이용 증가 중 무엇이 더 강력범죄를 예방하는 데 효과적일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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