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이 3대 신성장동력을 이끌 R&D(연구개발) 인재 확보를 위해 3년 연속 미국을 찾았다.
LG화학(대표이사 신학철)은 신 부회장이 지난달 31일 주요 연구개발 경영진들과 함께 미국 뉴욕 메리어트 마르퀴스 호텔에서 열린 ‘BC(Business & Campus)투어’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BC(Business & Campus) 투어’는 주요 경영진이 출장 일정과 연계해 현지 우수 인재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 인터뷰까지 실시하는 글로벌 인재 확보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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