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신용평가(이하 나신평, 대표이사 김명수)가 한화(대표이사 김동관)의 선순위 무보증 회사채에 대한 신용등급을 'A+(안정적)'로 평가했다.

나신평은 한화의 다변화된 사업기반과 화약, 지주 부문의 우수한 이익창출력을 주된 평가 이유로 밝혔다.

한화그룹 사옥으로 사용중인 서울 여의도 63빌딩(63스퀘어) 전경. [사진=더밸류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