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헬로비전(대표이사 송구영)이 소비와 기부를 통한 제철 먹거리와 지역사회 살리기에 나섰다.
LG헬로비전은 4일 케이블TV 지역 커머스 '제철장터'에서 우리 농수산물을 구매하면 기부금이 자동으로 쌓이는 ‘나눔장터’를 오픈했다. 고객이 제철장터의 ‘나눔장터’ 카테고리에서 상품을 구매할 때마다 구매 1건당 LG헬로비전이 1000원을 기부금으로 적립하는 방식이다. 나눔장터에서 만나볼 수 있는 상품은 LG헬로비전의 지역 상생 1호 상품인 해남 김치부터 상주 곶감, 의성 사과 등 약 20가지의 제철 먹거리다. 나눔장터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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