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내셔널(대표이사 정탁)이 국내 기업 최초로 미국 해상 탄소저장소 개발에 첫 발을 내디뎠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최근 미국 텍사스주 토지관리국이 주관하는 탄소포집저장(CCS)사업 국제입찰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의 미국 텍사스 CCS 사업 영역. [이미지=포스코인터내셔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