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지난 2018년 ‘일품진로 18년산’을 시작으로 매년 한정판을 출시하며 국내 슈퍼프리미엄 소주 시장을 확대한다.
하이트진로는 오는 14일 23년 목통 숙성 원액 100%로 완성한 '일품진로 23년산'을 출시하고 8000병 한정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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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지난 2018년 ‘일품진로 18년산’을 시작으로 매년 한정판을 출시하며 국내 슈퍼프리미엄 소주 시장을 확대한다.
하이트진로는 오는 14일 23년 목통 숙성 원액 100%로 완성한 '일품진로 23년산'을 출시하고 8000병 한정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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